Blogging 72

정신없이 삼일만에 블로그 만들기 두번째 단계: 스킨 선택하기

초대 받고 금방 블로그를 생성했습니다. 그 다음 단계로 스킨을 적용시키도록 했더군요. 보시는 바와 같이, 스킨은 1단형, 2단형, 3단형이 있습니다. 2단형이 제일 많은 것으로 봐서는 2단형이 제일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일단 2단형부터 검토를 했습니다. 보시면 위자드가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이 있습니다. 위자드라고 쓰인 것은 저같은 컴맹도 불편함 없이 수정 (예를 들어 타이틀 색이라던가, 글씨 크기라던가) 이나 그런 것이 가능하더군요. 결과는, 딱 3번 왕복을 해 봤는데, 정말 맘에 드는 게 없더군요. 저는 특히 HTML/CSS 편집 부분을 건드릴 의향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스킨 선택이 정말 중요했습니다. 할 수 없이 스킨 하나를 선택하고 적용해 봤습니다. 딱히 맘에 들지 않더군요. 맘에 들지 않..

Blogging/Tips 2010.03.26

정신없이 삼일만에 블로그 만들기 첫번째 단계: 티스토리에 초대받기

1. 저의 성격 블로그의 블자도 모릅니다. 블로그를 만든 적도 없습니다. 프로그래밍이라면 이가 갈립니다. (특히, html은 hot tasty melted layered chocolate이라고 생각이 될 정도입니다.) 2. 블로그를 만든 경위 미국에 와서 생긴 이상한 버릇 고치기. 왜 뭐가 이렇게 다들 맛있는 건가요. 그리고 왜 이렇게 싼 건가요. 공부하다 심심하면 빅사이즈 초콜렛 케잌에 손이 가는데 이걸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뭔가 집중할 수 있는 취미가 필요해요. 3. 제일 먼저 한 일 정보 수집. 저는 정보 수집에는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라고 자기 자신에게 최면을 거는 편입니다. 여러 블로거의 "여기에 블로그를 만들면 좋은 이유!" 라는 글을 마구 찾아다니길 1시간. 자료..

Blogging/Tips 201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