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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삼일만에 블로그 만들기 세번째 단계: 광고 달기 (1)

처음 광고를 달 때 다음의 사항을 염두에 두었습니다. 1. 어떤 광고가 좋을까? 2. 블로그의 어느 부분에 달까? 1. 어떤 광고가 좋을까? - 저는 구글 애드센스가 너무 유명하길래 한번 달아보자고 생각했습니다. - 여러군데 중에서 올블릿도 한번 달아 보고 싶었습니다. 솔직히 올블릿은 딱히 이유는 없었습니다. - 제가 미국에 살고 책을 소개하고 싶었기 때문에 미국 아마존도 생각했어요. 저는 책을 아마존을 통해서 사기도 하지만 used book을 아마존을 통해서 팔기도 하거든요. 외국인 가입이 가능하니까 혹시 생각 있으신 분들은 한번 가입해 보세요. - 다음의 애드클릭스는 가입이 안되네요. 7월에 다시 재개한다고 합니다. 1.1. 가입하기 1) 구글 애드센스 애드센스 홈페이지에 가서 "지금 가입하기" 버튼..

Blogging/Tips 2010.03.28

정신없이 삼일만에 블로그 만들기 두번째 단계: 스킨 선택하기

초대 받고 금방 블로그를 생성했습니다. 그 다음 단계로 스킨을 적용시키도록 했더군요. 보시는 바와 같이, 스킨은 1단형, 2단형, 3단형이 있습니다. 2단형이 제일 많은 것으로 봐서는 2단형이 제일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일단 2단형부터 검토를 했습니다. 보시면 위자드가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이 있습니다. 위자드라고 쓰인 것은 저같은 컴맹도 불편함 없이 수정 (예를 들어 타이틀 색이라던가, 글씨 크기라던가) 이나 그런 것이 가능하더군요. 결과는, 딱 3번 왕복을 해 봤는데, 정말 맘에 드는 게 없더군요. 저는 특히 HTML/CSS 편집 부분을 건드릴 의향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스킨 선택이 정말 중요했습니다. 할 수 없이 스킨 하나를 선택하고 적용해 봤습니다. 딱히 맘에 들지 않더군요. 맘에 들지 않..

Blogging/Tips 2010.03.26

정신없이 삼일만에 블로그 만들기 첫번째 단계: 티스토리에 초대받기

1. 저의 성격 블로그의 블자도 모릅니다. 블로그를 만든 적도 없습니다. 프로그래밍이라면 이가 갈립니다. (특히, html은 hot tasty melted layered chocolate이라고 생각이 될 정도입니다.) 2. 블로그를 만든 경위 미국에 와서 생긴 이상한 버릇 고치기. 왜 뭐가 이렇게 다들 맛있는 건가요. 그리고 왜 이렇게 싼 건가요. 공부하다 심심하면 빅사이즈 초콜렛 케잌에 손이 가는데 이걸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뭔가 집중할 수 있는 취미가 필요해요. 3. 제일 먼저 한 일 정보 수집. 저는 정보 수집에는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라고 자기 자신에게 최면을 거는 편입니다. 여러 블로거의 "여기에 블로그를 만들면 좋은 이유!" 라는 글을 마구 찾아다니길 1시간. 자료..

Blogging/Tips 201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