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의 성격 블로그의 블자도 모릅니다. 블로그를 만든 적도 없습니다. 프로그래밍이라면 이가 갈립니다. (특히, html은 hot tasty melted layered chocolate이라고 생각이 될 정도입니다.) 2. 블로그를 만든 경위 미국에 와서 생긴 이상한 버릇 고치기. 왜 뭐가 이렇게 다들 맛있는 건가요. 그리고 왜 이렇게 싼 건가요. 공부하다 심심하면 빅사이즈 초콜렛 케잌에 손이 가는데 이걸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뭔가 집중할 수 있는 취미가 필요해요. 3. 제일 먼저 한 일 정보 수집. 저는 정보 수집에는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라고 자기 자신에게 최면을 거는 편입니다. 여러 블로거의 "여기에 블로그를 만들면 좋은 이유!" 라는 글을 마구 찾아다니길 1시간.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