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아사다 마오. 은메달 김연아. 기자회견 모습입니다. 연아 선수는 무지 여유있어 보이는데, 아사다 마오 선수는 벌 서는 것 같네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지 모르겠지만, 연아 통역하시는 분은 전문 통역사가 아닌가 보죠????? 각설하고, 아직까지는 텔레비젼에서 편집된 화면만 봤었는데, 전체를 보게 되니 안 보이던게 보이네요. 5'31 아사다 선수 소감: 今回は本当にショートとフリーと両方ともパーフェクトで 滑ることが目標だったので、 それができ、ほぼできて 演技が終わったあとはすごく嬉しかったんですけど・・・ (번역: 이번에는 정말 쇼트, 프리 양쪽 다 퍼펙트하게 스케이트를 타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그것을 해 내.., 거의 해 내서, 연기가 끝난 후 정말 기뻤지만...) 김연아 선수의 여유있고 자신있는 모습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