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가을은 보고 싶은 미드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파일럿을 보고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한 미드도 있었고,
실망한 미드도 있었네요.
각 방송국에서는 지금까지 몇 편 방송하지 않았지만,
전체를 캔슬할 것인지, 계속 방송을 할 것인지
고민들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캔슬하는 미드들이 생기기 시작했는데요..
하지만 파일럿을 보고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한 미드도 있었고,
실망한 미드도 있었네요.
각 방송국에서는 지금까지 몇 편 방송하지 않았지만,
전체를 캔슬할 것인지, 계속 방송을 할 것인지
고민들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캔슬하는 미드들이 생기기 시작했는데요..
1. ABC: Chalie's Angels->캔슬
드류 베리모어가 제작에 참여해서 많은 화제를 모았던
Chalie's Angels, 일명 미녀삼총사가 지금까지 찍어 놓은 방송분을
마지막으로 캔슬된다는 소식입니다.
뭐 그냥저냥 재미있다고 생각했는데, 캔슬된다니 아쉽네요.
드류 베리모어가 제작에 참여해서 많은 화제를 모았던
Chalie's Angels, 일명 미녀삼총사가 지금까지 찍어 놓은 방송분을
마지막으로 캔슬된다는 소식입니다.
뭐 그냥저냥 재미있다고 생각했는데, 캔슬된다니 아쉽네요.
2. FOX: New Girl -> 풀 오더
뉴걸은 첫번째 파일럿 방송 후,
온갖 호평을 이끌어 내면서 한 시즌 풀 오더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남자 주인공 한 명이 바뀐 점(그 전이 좋았음),
비슷 비슷한 줄거리 패턴인 것 같아서 불안하긴 합니다.
3. NBC: The Playboy Club -> 캔슬
첫회는 그렇다 치고, 계속되는 말도 안되는 전개에
작가가 초등학생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주인공들이 꽤 괜찮았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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