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얘기가 하고 싶은걸까요. 테라노바에서는.
이번 3화에서는 정체 모를 바이러스의 출현과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위한 노력에 대한 얘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뭐랄까... 깊이도 매력도 없는 캐릭터들.
그냥 그때 그때 주어진 상황에 맞춰서 뛰고 달리고 있습니다.
관심이 안 생기는 메인 캐릭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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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화에서는 정체 모를 바이러스의 출현과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위한 노력에 대한 얘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뭐랄까... 깊이도 매력도 없는 캐릭터들.
그냥 그때 그때 주어진 상황에 맞춰서 뛰고 달리고 있습니다.
관심이 안 생기는 메인 캐릭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