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가을의 새로운 미드 원스어폰어타임을 봤습니다.
재미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너무 괜찮네요!
"백설공주가 왕자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가 아니라
그 다음의 이야기가 동화와 현실세계를 오가며 펼쳐집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영어가 대단히 알아듣기 쉽습니다.
재미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너무 괜찮네요!
"백설공주가 왕자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가 아니라
그 다음의 이야기가 동화와 현실세계를 오가며 펼쳐집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영어가 대단히 알아듣기 쉽습니다.
백설공주가 왕자와의 입맞춤으로 깨어납니다.
행복한 결혼식.
이 결혼식에 왕비가 나타나서 다 부셔버린다고 엄포를 놓습니다.
현실 세계에서 엠마에게 헨리가 찾아옵니다.
엠마가 자신을 낳아준 엄마라고 하는군요.
엠마는 아이를 다시 집에 데려다 주기 위해 스토리브룩에 갑니다.
현실에서는 왕비가 헨리의 양부모로 나옵니다.
백설공주는 헨리의 선생님입니다.
동화 속에서는 난리가 났습니다.
백설공주가 아이를 낳는 동안 왕비의 습격을 받습니다.
왕자는 칼에 맞고.
현실 속에서는 중환자실에 누워 있습니다.
왕비는 그야말로 성을 부셔버립니다.
백설공주가 낳은 아이의 이름은 엠마입니다.
엠마는 요정이 가르쳐 준 방법으로 살아남습니다.
현실 속에서는 엠마가 헨리를 걱정해서
일주일동안 스토리브룩에 머물게 됩니다.
그와 동시에 스토리브룩의 시계는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음악도 좋고, 엠마역의 제니퍼 모리슨이
연기를 무척 잘하더군요.
무자막은 아래에서 볼 수 있습니다.
CLICK!
일주일동안 스토리브룩에 머물게 됩니다.
그와 동시에 스토리브룩의 시계는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스토리 자체는 별거 아닌거 같지만, 영상도 예쁘고,
음악도 좋고, 엠마역의 제니퍼 모리슨이
연기를 무척 잘하더군요.
무자막은 아래에서 볼 수 있습니다.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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